아시아나 마일리지, 12월 17일 전에 어디에 쓸까? 스타얼라이언스 제휴 항공권 지역별 기한과 상황별 사용 전략
정보 기준일 2026년 9월 23일. 아시아나항공 공식 공지와 국내 언론 보도를 교차 확인했습니다. 최종 조건은 아시아나클럽 서비스센터(1588-8180)에서 확인하세요.
[2026.10.7 업데이트] 9월 30일 변경으로 일부 기한이 바뀌었습니다. 아래 표와 본문에 반영했습니다.
· ANA: 11월 30일 → 12월 16일 (연장)
· 코파항공: 10월 31일 → 12월 16일 (연장)
· LOT 폴란드항공: 11월 30일 → 11월 5일 (단축)
· 기한은 그날까지 발권과 탑승을 모두 마쳐야 하는 날입니다.
· 제휴사 탑승 적립: 10월 15일 탑승분까지 자동, 10월 16일~12월 16일 탑승분은 탑승 후 직접 신청(11/1~12/16)
→ 항공사별 최신 기한표 보기
한눈에 보기
| 스타얼라이언스 탈퇴 | 2026년 12월 16일 23:59 (한국시간) |
|---|---|
| 대한항공 통합 출범 | 2026년 12월 17일 |
| 제휴 항공권 기한 | 항공사별 10월 31일 / 11월 30일 / 12월 16일, 기한 안에 탑승까지 완료 |
| 유일한 예외 | 터키항공·에게안·아비앙카·크로아티아: 12월 16일까지 발권하면 2027년 12월 16일까지 탑승 |
| 남은 마일리지 | 소멸되지 않음. 10년간 별도 관리, 또는 스카이패스로 전환(탑승분 1:1, 카드·제휴분 1:0.82) |
가고 싶은 지역으로 찾는 제휴 항공권 기한
공식 공지는 날짜별로 항공사를 나열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여행을 계획할 때는 “어디로 가고 싶은지”부터 정하게 됩니다. 그래서 지역별로 다시 묶었습니다.
| 지역 | 항공사 → 탑승 기한 |
|---|---|
| 유럽 | 루프트한자·스위스·오스트리아·브뤼셀 → 10/31 LOT 폴란드 → 11/5 (10월 단축) TAP 포르투갈 → 12/16 터키항공·에게안·크로아티아 → 발권 12/16, 탑승 2027/12/16 |
| 일본 | ANA → 12/16 (10월 연장) |
| 동남아·대만·중국 | 싱가포르항공·타이항공·에바항공·중국국제항공·선전항공 → 12/16 |
| 미주 | 유나이티드·에어캐나다 → 12/16 코파항공 → 12/16 (10월 연장) 아비앙카 → 발권 12/16, 탑승 2027/12/16 |
| 오세아니아 | 에어뉴질랜드 → 10/31 |
| 인도·아프리카·중동 | 에어인디아·에티오피아·이집트항공 → 11/30 남아프리카항공 → 12/16 |
놓치기 쉬운 포인트: 유럽 비즈니스석을 원하는데 10월 안에 출발하기 어렵다면, 루프트한자 대신 터키항공(이스탄불 경유)으로 눈을 돌리세요. 12월 16일까지 발권만 해두면 2027년 봄·여름 유럽 여행에 쓸 수 있습니다. 11월 5일 전 출발이 가능하면 LOT, 12월 초중순이면 TAP도 후보입니다.
내 상황별 결론
- 10월 안에 유럽에 갈 수 있다: 루프트한자·스위스 그룹이 마지막입니다. 좌석부터 바로 확인하세요.
- 11월 일본 단풍·12월 초 여행을 계획 중이다: ANA 보너스 항공권을 12월 16일 안에 탑승하는 일정으로 잡으세요.
- 12월 초중순 동남아·대만 연말 여행: 싱가포르항공·에바항공·타이항공이 12월 16일 탑승까지 가능합니다.
- 일정은 미정이지만 제휴 비즈니스석을 쓰고 싶다: 터키항공 그룹이 유일한 답입니다. 12월 16일까지 발권만 하면 됩니다.
- 제휴 항공권에 관심이 없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마일리지는 유지되고 통합 후 대한항공 노선에 쓸 수 있습니다.
마일리지 항공권의 실제 비용: ‘마일 + 현금’
보너스 항공권은 공짜가 아닙니다. 세금과 유류할증료를 현금으로 따로 냅니다. 유류할증료는 탑승일이 아니라 발권일 기준으로 정해집니다. 2026년에는 8월 14단계, 9월 21단계, 10월 23단계로 올랐습니다. 10월 발권 기준 대한항공 국제선은 편도 49,000~362,600원 수준입니다.
그래서 비교할 때는 이렇게 계산하세요.
마일리지 항공권의 가치 = (같은 좌석의 현금 가격 − 마일리지 항공권의 현금 부담) ÷ 사용 마일
이 값이 높을수록 마일리지를 잘 쓴 겁니다. 일반적으로 장거리 비즈니스석에서 가장 높게 나오고, 단거리 이코노미에서는 낮게 나옵니다. 같은 마일로 짧은 구간 이코노미를 여러 번 끊는 것보다 장거리 비즈니스 한 번이 대체로 효율이 좋은 이유입니다.
이 공식은 마일리지 1마일 가치 계산기에서 바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같은 날짜·구간·좌석의 현금 견적과 마일 견적을 넣으면 됩니다.
남은 마일리지: 유지할까, 전환할까
전환 비율은 적립 출처에 따라 다릅니다. 비행기를 타서 쌓은 마일은 1:1, 신용카드·호텔 등 제휴로 쌓은 마일은 1:0.82입니다.
| 예시 | 탑승 마일 | 카드·제휴 마일 | 전환 후 스카이패스 | 줄어드는 마일 |
|---|---|---|---|---|
| 탑승 위주 | 80,000 | 20,000 | 96,400 | 3,600 |
| 반반 | 50,000 | 50,000 | 91,000 | 9,000 |
| 카드 위주 | 30,000 | 70,000 | 87,400 | 12,600 |
전환하면 대한항공 전 좌석 등급을 쓸 수 있습니다. 유지하면 원래 조건 그대로 쓸 수 있지만 대한항공 일등석(보도에 따라 프리미엄 이코노미 포함)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또 전환은 전액을 한 번에만 할 수 있고 되돌릴 수 없습니다. 대한항공 일등석을 탈 계획이 없고 카드 마일 비중이 높다면, 유지하는 쪽이 대체로 손해가 적습니다.
흔한 오해 5가지
| 오해 | 사실 |
|---|---|
| 12월 16일 전에 발권만 하면 된다 | 터키항공 그룹만 해당. 나머지는 기한 안에 탑승까지 마쳐야 함 |
| 통합되면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사라진다 | 10년간 별도로 유지됨 |
| 10년 동안 유효기간이 연장된다 | 아님. 원래 유효기간이 그대로 적용됨 |
| 일부만 골라서 전환할 수 있다 | 전액 일괄 전환만 가능, 취소 불가 |
| 마일리지 항공권은 추가 비용이 없다 | 세금·유류할증료를 현금으로 냄 (발권일 기준) |
함께 알아두면 좋은 변경 사항
- 스타얼라이언스 탑승 적립: 10월 15일 탑승분까지 자동, 10월 16일~12월 16일 탑승분은 탑승 후 직접 신청(11/1~12/16). 10월 15일 이전 누락분 사후 적립은 10월 31일까지
- 라운지 등 우수회원 혜택: 12월 16일 종료, 17일부터 스카이팀 혜택으로 전환
- 등급 전환: 플래티늄 평생 → 밀리언마일러, 다이아몬드 플러스 → 모닝캄 프리미엄, 양사 등급 중 높은 쪽 적용
- 기존 유상 항공권: 12월 17일 이후 출발분은 11월 2일까지 대한항공으로 자동 이관(OZ → KE)
- 보너스 좌석 공급: 공정위 조건에 따라 미주·유럽·대양주 노선은 2023년 양사 합산 수준 이상 유지, 복합결제 최소 사용량은 500마일에서 100마일로 인하
출처: 아시아나항공 공지 「스타얼라이언스 탈퇴에 따른 마일리지 제휴 및 우수회원 혜택 종료 안내」, 코리아리포트(2026.6), 아시아경제(2026.6.23), 여행신문, 뉴스트래블, 헤럴드경제, 문화일보, 이투데이, 딜사이트. 이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항공사와 제휴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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