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규 직항 겨울 노선, 무비자 남은 일수 계산

중국 신규 직항 겨울 노선별 무비자 남은 일수 계산표 썸네일

정보 기준일: 2026년 10월 18일 · 항공사 발표·언론 보도 기준

올겨울 중국 신규 노선을 고를 때 가장 먼저 볼 숫자는 운임이 아니라 '무비자로 쓸 수 있는 날'입니다. 한국인 중국 무비자는 2026년 12월 31일까지이고, 오늘 기준 D-74입니다. 노선별로 계산해 보면 29일에서 65일까지 차이가 납니다.

계산기: 노선별 무비자 남은 일수

계산 방법은 간단합니다. 남은 일수 = 12월 31일 − 취항일 + 1. 여기에 주간 운항 횟수를 곱하면 실제로 탈 수 있는 편수가 대략 나옵니다.

노선 (항공사)첫 운항주 운항남은 일수12/31까지 대략 편수
인천-샤먼 (이스타)10/284회65일약 37편
부산-샤먼 (이스타)10/293회64일약 27편
인천-선전 (파라타)11/94회53일30편 (12/29 출발까지)
청주-샤먼 (이스타)12/22회30일약 9편
부산-항저우 (이스타)12/34회29일약 17편

파라타항공은 월·화·목·금 운항이 공개돼 있어 정확히 셀 수 있습니다. 11월 9일부터 12월 29일까지 출발편은 30편입니다. 이스타항공 노선은 운항 요일이 공개 자료에 없어 '주 운항 횟수 × 주 수'로 어림했습니다.

이 계산은 2027년 무비자 연장이 발표되지 않았다는 전제입니다. 중국은 작년 11월 3일에 연장을 발표했습니다. 올해도 비슷한 시기에 발표가 나오면 표의 의미가 달라집니다.

무비자 종료 후 1월에 귀국하는 일정은 중국 무비자 12월 31일 만료, 1월 귀국 일정은?에서 따로 다뤘습니다.

계산 예시: 부산 출발로 연말 중국 가기

부산에 사는 2인이 12월 셋째 주 이후 3박 4일을 원한다고 해 봅시다. 고를 수 있는 노선은 세 가지입니다.

노선12월 셋째 주 이후 상태판단
부산-샤먼 (이스타, 주 3회)운항 중요일이 맞으면 가능
부산-항저우 (이스타, 주 4회)12/3 취항 후 운항 중첫 운항일 확정 확인 후 가능
부산-상하이 (제주항공)12/15 증편 종료 → 주 4회로 복귀좌석이 줄어 일찍 마감될 수 있음

세 노선 모두 12월 31일 입국까지가 현행 무비자 범위입니다. 1월 3일 귀국 같은 연말 걸침 일정은 입국일이 12월 안이면 30일 체류 범위 안이라는 것이 현재 공개된 규정의 일반적 해석입니다. 결국 부산 출발 연말 여행의 변수는 무비자가 아니라 '요일'과 '좌석 수'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5가지

Q1. 12월 31일 밤 비행기를 타면 무비자인가요?

도착 시각을 보세요. 파라타항공 인천-선전편은 23:10 출발, 다음 날 02:00(현지) 도착입니다. 12월 31일(목) 출발편은 1월 1일 입국이 됩니다. 연장 발표가 없으면 이 편은 무비자 기간 밖입니다. 안전한 마지막 출발은 12월 29일(화)입니다.

Q2. 가장 여유 있는 노선은 어디인가요?

신규 노선 중에서는 인천-샤먼(10/28 취항, 65일)입니다. 증편 노선까지 넓히면 제주항공 인천-칭다오가 12월 31일까지 주 11회로 가장 촘촘합니다.

Q3. 증편 노선도 연말까지 계속 다니나요?

아닙니다. 기간이 노선마다 다릅니다.

노선증편 내용끝나는 날
진에어 인천-이창주 4회11/29
제주항공 부산-장자제주 2회→4회11/30
제주항공 부산-상하이주 4회→7회12/15
제주항공 인천-칭다오주 7회→11회12/31
제주항공 인천-웨이하이주 7회→10회2027/3/27

연말에 부산에서 상하이를 가려면 12월 15일 이후엔 원래 횟수(주 4회)로 돌아간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Q4. 청주-샤먼, 부산-항저우 날짜는 확정인가요?

이스타항공의 9월 3일 발표는 12월 2일·12월 3일입니다. 10월 15일 동계 스케줄 보도에서는 '12월 중'으로만 나왔습니다. 12월 초 출발을 잡는다면 항공사 예약 화면에서 첫 운항일이 열려 있는지 확인한 뒤 결제하세요.

Q5. 1월 출발은 지금 예약해도 될까요?

연장 발표 전이라면 무료 취소나 날짜 변경이 되는 운임을 고르는 편이 안전합니다. 연장되면 그대로 가고, 연장되지 않으면 비자를 받거나 일정을 12월로 당기면 됩니다. 비자 신청 절차는 이 글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럭셔리를 가성비로 보는 포인트

파라타항공 선전편은 A330-200(260석)에 비즈니스석을 운영합니다. 3시간대 노선에서 대형기 비즈니스석을 신생 항공사 운임으로 탈 수 있다면 가성비가 큽니다. 운임은 아직 공개 자료에 없어, 예약이 열리면 확인 후 덧붙이겠습니다.

예약 전 확인 순서

  1. 중국 도착일(현지 시각)이 12월 31일 이전인가
  2. 체류가 30일 이내인가 (일반여권 기준)
  3. 증편 노선이면 증편 기간이 내 날짜까지인가
  4. 신규 노선 첫 운항일과 요일을 항공사 앱에서 확인했는가
  5. 1월 출발분은 취소·변경 조건을 확인했는가

함께 보면 좋은 글: 하얼빈 빙설대세계 개장일·입장료, 무비자 2주 일정

출처: 헤럴드K(중국 외교부 무비자 연장 발표, 2025.11.3) · 이투데이(이스타항공 중국 4개 노선, 2026.9.3) · 한국금융신문·글로벌이코노믹(파라타항공 인천-선전, 2026.9.30) · EBN(동계 스케줄 신규·증편, 2026.10.15) · 뉴스1(진에어 인천-이창, 2026.7.28). 운항 일정은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 항공사 공식 채널에서 확인하세요. 이 글은 항공사·여행사와 제휴 관계 없이 작성했습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대한항공 보너스 항공권 성수기 날짜표: 프레스티지석 공제 마일까지 (매년 갱신)

마지막 확인: 2026년 10월 20일 · 대한항공 공식 공제표 기준 · 새 성수기 공지가 나오면 이 글을 갱신합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은 탑승일 이 성수기면 공제 마일이 약 1.5배가 됩니다. 이 페이지는 날짜표, 좌석별 공제 마일, 내 일정 판정법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Q1.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