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연휴 항공권 유류할증료, 10월 발권 vs 11월 발권

연말 10일 연휴 항공권 유류할증료 10월 발권과 11월 발권 비교

기준일 2026년 10월 12일 · 10월 17일 업데이트: 11월 유류할증료가 10월 16일 27단계로 공지돼 11월 칸을 대한항공 공지 금액으로 바꿨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연말 여행 일정이 정해졌다면 10월 31일까지 발권하는 쪽이 유리할 가능성이 큽니다. 유류할증료는 발권한 달의 단계로 붙고, 11월은 23단계에서 27단계로 오른다고 10월 16일 공지됐기 때문입니다. 아래 계산표에 노선과 인원만 대입해 보세요.

올해 연말 연휴, 며칠 쉬나

12월 25일(금)부터 2027년 1월 3일(일)까지 10일입니다. 연차는 12월 28일~31일 나흘이면 됩니다. 크리스마스와 신정이 둘 다 금요일이라 생기는 배치입니다.

내 표에 붙는 할증료 계산표

대한항공 한국 출발 편도 금액입니다. 왕복이면 2배, 인원수만큼 곱합니다. 11월 칸은 10월 16일 대한항공 공지 금액입니다.

노선 10월 발권 편도 11월 27단계 (공지) 왕복 1인 차이
오사카·도쿄65,800원76,000원20,400원
홍콩·광저우98,000원105,800원15,600원
다낭·하노이·세부116,200원132,900원33,400원
방콕·싱가포르·괌162,400원185,800원46,800원
발리168,000원189,800원43,600원
하와이·두바이226,800원254,900원56,200원
LA·파리·시드니322,000원370,100원96,200원
뉴욕362,600원408,100원91,000원

예를 들어 4인 가족이 다낭에 간다면 33,400원 × 4명 = 133,600원입니다. 파리 2인이면 192,400원입니다. 운임은 그대로인데 결제한 달만 바뀌어서 생기는 차이입니다.

올해 할증료는 어떻게 움직였나

단계 흐름을 보면 지금 위치가 보입니다. 상반기 고점에서 크게 내려왔다가 8월을 바닥으로 다시 오르는 중입니다.

발권 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단계33271914212327 (공지)

11월 단계를 정한 산정 기간(9/16~10/15)의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은 갤런당 414.03센트로, 10월 산정 기간(377.54센트)보다 9.7% 올랐습니다(보도 기준).

연말 여행 총비용에서 할증료가 차지하는 몫

할증료는 운임과 따로 붙기 때문에 특가 항공권일수록 비중이 커집니다. 예를 들어 방콕 왕복 운임이 40만원이라면, 10월 발권 할증료 약 32만원(162,400원 × 2)이 더해져 총액의 절반 가까이가 할증료입니다. 그래서 연말처럼 운임이 비싼 시기에도, 할증료만큼은 결제 시점으로 줄일 수 있는 몇 안 되는 비용입니다.

반대로 운임이 비싼 비즈니스석은 할증료 비중이 작습니다. 이코노미 특가를 노리는 가족 여행일수록 발권 시점의 효과가 큽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왜 출발일이 아니라 발권일인가요?

국내 항공사는 유류할증료를 발권 시점의 단계로 받습니다. 그래서 12월 25일 출발 표라도 10월에 발권하면 10월 금액이 붙습니다. 예약만 걸어두고 결제를 11월로 넘기면 11월 금액이 됩니다.

Q2. 11월 27단계는 확정인가요?

네. 대한항공이 10월 16일 공지했습니다. 11월 1일~30일 발권분에 적용되고, 발권 후 탑승 전에 할증료가 바뀌어도 차액을 받거나 돌려주지 않습니다.

Q3. 27단계면 어느 정도로 높은 건가요?

올해는 5월에 33단계까지 올랐고 6월 27단계, 7월 19단계, 8월 14단계로 내려왔다가 9월 21단계, 10월 23단계로 다시 올랐습니다. 6월 27단계 때 대한항공 최장거리 편도는 45만1,500원이었습니다.

Q4. 마일리지로 끊으면 할증료가 없나요?

국내 항공사 마일리지 항공권도 유류할증료와 세금은 현금으로 냅니다. 마일리지 발권이라도 10월 안에 끝내면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Q5. 지금 사지 않는 게 나은 사람은요?

목적지가 정해지지 않았거나 일정이 바뀔 가능성이 크면, 16일 무렵 11월 공지를 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11월 단계가 내려간다고 나오면 11월 1일 이후 발권이 유리합니다. 취소 수수료가 할증료 차이보다 크면 서두를 이유가 없습니다.

10월 안에 할 일 3가지

  1. 연차 4일(12/28~31) 결재부터 받기
  2. 16일 무렵 11월 할증료 공지 확인
  3. 오른다고 나오면 31일 전에 결제까지 끝내기 (예약만으로는 안 됨)

발권일 기준이 헷갈린다면 유류할증료 발권 타이밍 정리를 먼저 보세요.

함께 보면 좋은 글

중국 무비자 12월 31일 만료, 1월 귀국 일정은?

출처: 서울경제(2026.9.16), 뉴데일리(2026.10.6), 토큰포스트(2026.10.9), 대한항공 공지 기준 노선별 금액(항공여행정보 집계). 11월 금액은 대한항공 공지(2026.10.16) 기준이며 최종 금액은 발권 화면에서 확인하세요. 이 블로그는 특정 항공사·여행사와 제휴 관계가 없습니다.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대한항공 보너스 항공권 성수기 날짜표: 프레스티지석 공제 마일까지 (매년 갱신)

마지막 확인: 2026년 10월 20일 · 대한항공 공식 공제표 기준 · 새 성수기 공지가 나오면 이 글을 갱신합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은 탑승일 이 성수기면 공제 마일이 약 1.5배가 됩니다. 이 페이지는 날짜표, 좌석별 공제 마일, 내 일정 판정법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Q1.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