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18년 만 최저 일본 여행 경비 계산: 100엔 845원, 지출별 절감액 조견표

2026년 10월 15일 업데이트 · 환율은 10월 14일 서울외환시장 고시 기준(100엔 845.45원)
엔화가 약 18년 만에 가장 싸졌습니다(10월 13일 장중 100엔 840원대, 보도 기준). "그래서 내 여행은 얼마나 싸지나"를 바로 계산할 수 있게 공식과 표로 정리했습니다.
공식
원화 경비 = 현지 지출(엔) × 8.45
(100엔 ≈ 845원 기준. 6월 고점 973원 대비 1만엔당 약 1.3만원 절감)
지출별 절감액 조견표
| 현지 지출 | 지금 | 6월 고점 대비 | 1년 전 대비 |
|---|---|---|---|
| 10만엔 | 84.5만원 | −12.8만원 | −11만원 |
| 20만엔 | 169만원 | −25.6만원 | −22만원 |
| 30만엔 | 253.5만원 | −38.4만원 | −33만원 |
| 50만엔 | 422.5만원 | −64만원 | −55만원 |
수수료 미반영 단순 계산. 1년 고점 6/5 약 973원, 1년 전 약 955원, 10/14 845.45원(100엔당).
자주 묻는 질문
Q. 왜 이렇게 내려갔나요?
원화 자체가 강해졌고(원·달러 10월 14일 1,338원), 엔화는 약세가 겹쳤습니다. 원·엔은 1년 사이 약 11.5% 내려왔습니다.
Q. 지금 다 환전해야 하나요?
환율 방향은 누구도 확정할 수 없습니다. 여행 날짜가 정해졌다면 예상 경비의 일부를 지금 확보하고 나머지를 나눠 바꾸는 방식이 무난합니다. 외화 충전식 트래블카드는 환율 좋을 때 미리 충전해 두는 용도로 쓸 수 있습니다.
11월 1일부터 일본 면세가 바뀝니다. → 일본 면세 리펀드 방식 FAQ 보기
Q. 환율 말고 더 드는 돈은요?
- 출국세 1인 3,000엔 (7월부터 항공권에 포함)
- 교토 숙박세: 고급 호텔 1인 1박 최대 10,000엔
- 유류할증료: 10월 발권분 23단계
- 11월부터 면세는 소비세까지 먼저 결제 후 출국 때 환급
Q. 연말 일본 여행, 언제가 유리한가요?
쇼핑이 많다면 10월 31일 이전 귀국 일정이 면세 절차가 단순합니다. 11월 이후라면 공항에서 짐 부치기 전 세관 확인을 꼭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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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change-Rates.org JPY/KRW(2026.10.13), 철강금속신문 서울외환시장 고시(2026.10.14), 스톡플러스(2026.10.13), 아주경제(202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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