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마일리지 특별기 11월, 카드 마일 계산법
정보 기준일: 2026년 10월 14일 · 아시아나항공 발표와 공정위 승인 보도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아시아나가 11월 한 달 동안 마일리지 특별기 73편을 띄웁니다. 베이징 26편, 도쿄·오사카 26편, 하노이·마닐라 21편입니다. 이 글은 일정 소개보다 "내 마일은 지금 특별기에 쓰는 게 이득인가, 대한항공으로 바꿔 두는 게 이득인가"를 숫자로 판단하는 데 집중합니다.
바로 판단하기: 내 마일 유형별 결론
| 내 마일 구성 | 전환 시 손실 | 결론 |
|---|---|---|
| 대부분 신용카드·제휴 적립 | 18% | 아시아나 마일로 쓸 곳을 먼저 찾기. 특별기가 좋은 후보 |
| 탑승·카드 반반 | 약 9% | 원하는 노선이 특별기에 있으면 사용 |
| 대부분 탑승 적립 | 0% | 서두를 이유 없음. 장거리용으로 보관도 가능 |
근거는 9월 공정위가 승인한 통합안입니다. 아시아나 마일을 대한항공 마일로 바꿀 때 탑승 마일은 1:1, 카드·제휴 마일은 1:0.82로 계산됩니다. 일부만 바꿀 수 없고 보유분 전부를 한 번에 바꿔야 합니다. 바꾸지 않은 아시아나 마일은 합병일(12월 17일)부터 10년간 기존 공제 기준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계산기: 카드 마일 40,000을 가진 경우
| 선택 | 쓸 수 있는 마일 | 결과 |
|---|---|---|
| A. 11월 베이징 특별기 왕복 | 40,000 | 30,000 공제, 10,000 남음 |
| B. 12/17 이후 대한항공 전환 | 32,800 | 7,200마일이 사라짐 |
공식은 간단합니다. 카드 마일 × 0.82 = 전환 후 마일. 대한항공 마일 30,000을 만들려면 카드 마일이 약 36,600 필요합니다. 같은 30,000마일 항공권이라도 아시아나 마일로 쓰면 30,000, 전환 후 쓰면 카드 마일 36,600이 드는 셈입니다.
탑승·제휴가 섞여 있다면 탑승분은 그대로, 제휴분에만 0.82를 곱합니다. 탑승 20,000 + 카드 20,000이면 20,000 + 16,400 = 36,400입니다.
세부 전환 규칙과 스타얼라이언스 제휴 항공권 기한은 아시아나 마일리지, 12월 17일 전에 어디에 쓸까? 스타얼라이언스 제휴 항공권 지역별 기한과 상황별 사용 전략에 정리했습니다.
특별기 일정과 공제표
| 노선 | 기간·편수 | 편도 이코노미 / 비즈니스 |
|---|---|---|
| 베이징 | 11/9~27 · 26편 | 15,000 / 22,500 |
| 도쿄·오사카 | 11/3~28 · 26편 | 15,000 / 22,500 |
| 하노이·마닐라 | 11/4~12/10 · 21편 | 20,000 / 30,000 |
성수기는 50%가 더 공제됩니다. 예약은 9월 30일에 열렸고, 남은 좌석은 마일로 살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유상 판매도 합니다. 노선별 좌석 수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왕복 기준 현금은 얼마인가 (10월 발권)
| 노선(이코노미 왕복) | 공제 마일 | 유류할증료(10월→11월 발권) | 비자 |
|---|---|---|---|
| 베이징 | 30,000 | 158,800원 → 184,400원 | 무비자(12/31까지) |
| 도쿄·오사카 | 30,000 | 158,800원 → 184,400원 | 무비자 |
| 하노이·마닐라 | 40,000 | 257,400원 → 298,200원 | 국가별 규정 확인 |
세금과 공항이용료는 별도입니다. 일본과 중국은 공제 마일과 할증료가 같습니다. 차이는 기한입니다. 일본은 언제든 무비자로 갈 수 있지만, 중국 무비자는 현재 발표 기준 12월 31일까지입니다. 둘 중 하나만 고른다면 기한이 있는 베이징을 11월에 쓰고, 일본은 나중으로 미루는 순서가 합리적입니다.
비즈니스로 올리면 편도 7,500마일(일본·중국)이 더 들어 왕복 45,000마일입니다. 2시간 남짓한 비행이라 이코노미로 두 번 다녀오는 쪽이 마일 효율은 높습니다.
원하는 날짜의 현금 항공권 견적이 있다면 마일리지 1마일 가치 계산기로 특별기에 마일을 쓸 때 1마일이 현금 몇 원을 대신 내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왜 베이징을 먼저 보라고 하나요?
한국인 중국 무비자(최대 30일)가 2026년 12월 31일까지로 발표돼 있기 때문입니다. 11월 베이징은 비자 비용 없이 비수기 마일로 갈 수 있는 기간입니다. 2027년 연장은 아직 발표가 없습니다.
Q. 현금은 얼마나 드나요?
유류할증료와 세금이 붙습니다. 10월 발권 기준 아시아나 유류할증료는 베이징·도쿄·오사카 편도 79,400원, 하노이·마닐라 편도 128,700원입니다(23단계). 11월 발권분은 27단계로 공지돼 베이징·도쿄·오사카 편도 92,200원, 하노이·마닐라 편도 149,100원입니다(10월 16일 발표, 보도 기준). 할증료는 발권일 기준이라 10월 31일 전에 발권하면 11월 인상분을 피할 수 있습니다.
Q. 카드 마일만 골라 먼저 쓸 수 있나요?
공제 순서(유효기간 순 등)는 공식 안내를 찾지 못했습니다. 예약 전에 아시아나 고객센터에 확인하세요.
Q. 지금 안 쓰면 마일이 없어지나요?
아닙니다. 10년간 별도 관리됩니다. 다만 각 마일의 원래 유효기간은 그대로라, 곧 소멸할 마일이 있으면 특별기가 좋은 소진처입니다.
Q. 특별기는 할인 항공권인가요?
아닙니다. 공제 마일은 평소 기준과 같고, 좌석 공급이 늘어난 것입니다.
예약 전 확인 4가지
- 앱 적립 내역에서 카드·제휴 마일 비중 확인
- 원하는 날짜 좌석 조회(주말 출발은 먼저 찹니다)
- 10월 31일 전 발권
- 귀국일이 무비자 기간(12/31) 안인지 확인
함께 보면 좋은 글: 중국 무비자 12월 31일 만료, 1월 귀국 일정은?
출처: 뉴스핌·신아일보(아시아나 마일리지 특별기 보도, 2026.9.30·10.3), 전자신문·서울신문(공정위 마일리지 통합안 승인, 2026.9.15), 항공여행 정보(2026년 10월 유류할증료). 좌석과 금액은 아시아나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종 확인하세요. 이 블로그는 항공사와 제휴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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