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프라이데이 2026 항공권·호텔 특가 언제 열리나: 작년 일정표와 총액 기준 진짜 할인 판별법

2026년 블랙프라이데이는 11월 27일(금), 사이버먼데이는 11월 30일(월), 트래블 튜즈데이는 12월 1일(화)입니다. 작년 일정으로 보면 국내에서 쓸 수 있는 항공·호텔 블프 특가는 블프 열흘 전쯤인 11월 17~20일에 열려 12월 첫 주에 끝났습니다. 다만 항공권은 '운임 50% 할인'이어도 유류할증료와 세금은 그대로라 총액 기준 할인율은 30% 안팎으로 떨어집니다. 그리고 12월 1일부터 발권하는 항공권에는 12월 유류할증료가 적용되므로, 블프 기간 안에서도 언제 결제하느냐에 따라 총액이 달라집니다.
정보 기준일: 2026년 10월 30일 · 2025년 블프 행사는 각 업체 발표 보도 기준, 2026년 일정은 대부분 아직 발표 전 · 유류할증료는 2026년 11월 발권분(27단계) 기준
작년(2025) 블프 실제 일정과 올해 보는 법
| 업체 | 2025년 판매 기간 | 2025년 할인 내용 | 2026년 상황 (10/30 기준) |
|---|---|---|---|
| 스카이스캐너 앱 블프 (티웨이·제주·진에어 참여) | 11월 17일~30일 | 티웨이 최대 12%, 제주항공 최대 10%, 진에어 최대 30% | 발표 전 |
| 호텔스닷컴·익스피디아 | 11월 20일~12월 2일 | 호텔 최대 50%, 2026년 12월 30일 숙박까지 | 호텔스닷컴 블프 최대 50% 진행 예고, 세부 기간은 발표 전 |
| 부킹닷컴 | 11월 20일~12월 3일 | 숙소 최대 40%, 'Black Friday Deal' 표시 숙소만 | 발표 전 |
| 트립닷컴 | 11월 하순~12월 7일 (글로벌 발표) | 항공·호텔 프로모션 코드 최대 50% | 발표 전, 한국 사이트 적용 범위는 공지 확인 |
| 메리어트 본보이 | 11월 25일~12월 2일 (미주 보도 기준) | 회원 최대 20%, 비회원 15% | 발표 전, 참여 호텔·지역 확인 필요 |
| 비엣젯항공 (11·11 행사) | 11월 11일 하루 | 코드 입력 시 이코노미 7만 7천 원부터 | 올해 11월 11일은 수요일, 발표 전 |
요일을 맞춰 보면 작년 11월 17일(월)·20일(목)에 해당하는 날은 올해 11월 16일(월)·19일(목) 전후입니다. 이것은 작년 패턴으로 본 예상일 뿐이고, 업체가 발표하면 이 표를 갱신합니다. 확실한 것은 호텔스닷컴이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1달러당 3마일 적립 행사(투숙 2026년 11월 2일~2027년 2월 28일)를 열면서, 블프 할인 숙소도 마일 적립 대상이라고 밝힌 점입니다(보도 기준).
항공권: '50% 할인'의 실제 총액 할인율
항공사 할인은 보통 운임에만 붙습니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는 할인되지 않아서, 장거리일수록 총액에서 할인 몫이 줄어듭니다.
| 예시 (왕복·1명) | 운임 | 유류할증료 (11월 발권) | 세금 등 (가정) | 운임 50% 할인 시 총액 할인율 |
|---|---|---|---|---|
| 인천~뉴욕 (대한항공) | 120만 원 | 81만 6,200원 (편도 408,100원) | 10만 원 | 60만 원 ÷ 211만 6,200원 = 약 28% |
| 인천~후쿠오카 (대한항공) | 20만 원 | 11만 1,200원 (편도 55,600원) | 5만 원 | 10만 원 ÷ 36만 1,200원 = 약 28% |
운임과 세금은 계산용 가정입니다. 유류할증료는 2026년 11월 1~30일 발권분 27단계 기준이며, 저비용항공사는 금액이 다릅니다. 운임 비중이 클수록(성수기·좌석 등급이 높을수록) 총액 할인율은 올라갑니다.
그래서 비교는 할인율이 아니라 '편도 또는 왕복 총액'으로 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국내 항공사 특가 공지는 "유류할증료·공항세 포함 편도 총액"으로 가격을 적으니, 같은 기준으로 놓고 평소 가격과 비교하면 됩니다. 이번 달 단계와 항공사별 금액은 국제선 유류할증료 이번 달 금액표: 대한항공·아시아나 (매월 갱신)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블프 기간 안에서도 결제일이 중요한 이유
| 결제 시점 | 적용 유류할증료 | 판단 |
|---|---|---|
| 11월 30일(월)까지 발권 | 11월 단계 (27단계, 이미 확정) | 금액이 확정돼 있어 비교가 쉬움 |
| 12월 1일(화) 이후 발권 | 12월 단계 (11월 중순 발표 예정) | 발표를 보고 오르면 11월 중 결제, 내리면 12월 결제가 유리 |
유류할증료는 탑승일이 아니라 발권일 기준입니다. 트래블 튜즈데이(12월 1일)처럼 12월로 넘어가는 행사일에 사면 12월 단계가 붙습니다. 12월 단계가 발표되면 위 금액표 글에 반영합니다.
호텔: 블프 할인이 진짜인지 보는 법
- 할인 전 가격 기록: 가고 싶은 호텔·날짜의 가격을 지금 캡처해 두고, 블프 때 같은 객실·같은 조건으로 비교합니다. 정가를 올려 놓고 할인율을 크게 보이게 하는 경우를 거를 수 있습니다.
- 세금·봉사료 포함 여부: 목록 가격이 세금 별도인 사이트가 있습니다. 결제 직전 총액으로 비교합니다.
- 환불 조건: 블프 최저가는 환불 불가 요금인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호텔의 환불 가능 요금과 차액을 보고 고릅니다.
- 호텔 공식 사이트와 비교: 메리어트·힐튼 같은 체인은 회원 요금이 OTA 블프 가격과 비슷하면서 포인트·등급 숙박 실적까지 쌓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외·주의 사항
- 올해 일정은 대부분 미발표: 위 표의 2025년 날짜는 참고용입니다. 행사마다 예고 없이 하루 만에 끝나거나 선착순으로 마감될 수 있습니다.
- 해외 결제 원화결제(DCC): 해외 사이트에서 원화로 결제하면 약 3~8% 수수료가 붙을 수 있습니다(금융감독원 안내). 현지 통화 결제가 대체로 유리합니다.
- 해외 플랫폼 환불: 취소할 때 바우처로만 환불하겠다는 안내를 받으면 원래 결제수단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 특가 항공권 변경 수수료: 블프 운임은 변경·환불 수수료가 높은 운임 등급인 경우가 많습니다. 결제 전 운임 규정을 확인합니다.
- 마일리지 적립률: 특가 운임은 마일 적립률이 낮거나 적립이 안 되는 등급일 수 있습니다.
체크리스트
- 가고 싶은 노선·호텔의 지금 가격(총액)을 캡처해 뒀는지
- 11월 16~20일 전후로 항공사·OTA 앱 알림을 켜 뒀는지
- 항공권은 할인율이 아니라 유류할증료 포함 총액으로 비교했는지
- 11월 중순 12월 유류할증료 발표를 보고 결제일(11월 30일 전/후)을 정했는지
- 호텔은 환불 가능 요금과 차액, 세금 포함 총액을 확인했는지
- 해외 사이트 결제 시 현지 통화로 결제했는지
정리
블프 여행 특가는 11월 27일 당일이 아니라 그 열흘 전부터 열립니다. 항공권은 할인율보다 총액, 그리고 11월 30일과 12월 1일 사이의 유류할증료 차이를 함께 봐야 하고, 호텔은 지금 가격을 기록해 두는 것이 가장 확실한 비교 기준입니다.
갱신 이력
2026.10.30 첫 작성. 항공사·OTA의 2026년 블프 일정이 발표되면 표에 추가하고, 12월 유류할증료 발표 후 결제 시점 표를 갱신합니다.
해외 여행 플랫폼에서 산 항공권을 취소할 때는 트립닷컴 항공권 취소했는데 바우처만? 현금 환불 요구 근거와 순서 (2026)를 참고하세요.
출처: 한국경제 2025.11.11(스카이스캐너 블프·참여 항공사 할인율), Business Wire 2025.11.11(익스피디아·호텔스닷컴 11.20~12.2), 레이디경향 2025.11.12(부킹닷컴 11.20~12.3), 트립닷컴 2025.11.24 발표 보도, 미주중앙일보 2025.11.19(메리어트), 여행신문 2025.11.11(비엣젯), 싱글리스트 2026.10(호텔스닷컴×대한항공 3마일·블프 예고), 대한항공·아시아나 2026년 11월 유류할증료 공지, 금융감독원 해외결제 유의사항 보도. 이 블로그는 항공사·호텔·여행 플랫폼과 제휴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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